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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천문학회 |
등록일시 : 2008-04-24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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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회 새소식: 2000년 4월 30일 천문학회 회원 여러분께, 한국 천문학회에서 회원 여러분께 몇가지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학회 새소식은 당분간 부정기적으로 사안이 있을 때마다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1. 학회 사무실이 5월 2일 한국 천문연구원에 문을 열게 됩니다. 학회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한국 천문 연구원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월 12일에는 새로 구성된 이사회가 열리고 그 후 원로 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간단한 기념식을 할 예정입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을 모두 모시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학회 사무실에는 학회일을 도와주기 위해 박선혜씨가 상주합니다. 박선혜씨는 삼성 문화재단의 과장으로 근무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내년 3월부터는 학업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항구적으로 일할 분이 필요합니다. 혹시 좋은 분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지난번 제가 학회 운영에 필요한 사무기기를 기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 결과 한정호 회원께서 펜티움 컴퓨터를, 윤홍식 회원께서는 잉크젯 프린터를 각각 기증해 주셨습니다. 사무실 발족에 아주 큰 도움이 되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아울러 사무기기나 소프트웨어 등 아직도 필요한 것이 많이 있으니 도움을 주실 분은 언제라도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새로 구성된 이사 및 간사 명단을 알려 드립니다. 회장: 이상각 부회장: 강영운 총무 이사: 이형목 재무간사: 박용선 이사: 김갑성, 변용익, 윤태석, 이우백, 김철희, 김두환, 한원용 (이상 2000-2002) 김용하, 안홍배, 이영욱, 이용삼, 장경애 (이상 1999-2001) 이사는 과거 평의원입니다. 학회의 많은 사안들이 이사회에서 결정되며 이사는 회원의 의사를 수렴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중 학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가지신 분은 가까이 계신 이사를 통해 전달하여 그 안건을 이사회에서 논의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회 사무실로 직접 의견을 전달해 주셔도 됩니다. 5월 12일 평의원회가 천문연구원에서 열리므로 시급한 사안이 있으면 그 이전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학회로 보내는 의견은 kas@kao.re.kr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5. 편집위원회도 새로 구성되었습니다. 편집위원회에서 전하는 말씀을 첨부합니다. 편집위원장: 김철희 편집위원: 노혜림(천문연구원), 류동수(충남대), 민영철(천문연구원), 박명구(간사, 경북대), 박창범(서울대),변용익(연세대), 안홍배(부산대), 이명균(간사, 서울대), 한정호(충북대) (1) JKAS와 PKAS에 게재하고자하는 논문의 원고는 상기의 편집위원장과 편집위원 누구에게라도 투고할 수 있습니다. 원고를 접수받은 편집위원은 심사위원의 선정과 원고를 편집간사에게 보내는 일을 책임지고 수행할 것입니다. 영문 원고는 가급적 TeX을 이용해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한글 원고는 hwp나 한글 TeX 어느 것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2) 원고의 내용과 관련이 있는 편집위원에게 보내는 것이 바랍직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라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위원에게 제출하여도 됩니다. 그러나 편집간사인 이명균, 박명구위원에게 투고하는 일은 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두분은 편집에 관계된 업무만으로도 많은 부담을 안고있기 때문입니다. (3) 학술지의 투고, 확인, 게재승인서신청등 모든 관련사항이나 의문점은 가급적 학회의 편집계정에 인터넷으로 문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급하게 회신을 받아야하는 경우 편집위원장에게 문의하셔도 됩니다. (학회 편집계정 : kasedit@kao.re.kr) (편집위원장 : chkim@astro.chonbuk.ac.kr 혹은 kimastro@moak.chonbuk.ac.kr 전화번호 : 0652-270-2807) (4) 앞으로는 심사가 끝나기전에 게재승인서를 요청하는 일은 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학술지의 평가에서 많은 점수가 제날짜에 발간되는가 하는 것에 주어져 입니다. 학술지의 평가 결과는 바로 회원들의 연구비신청이나 업적평가에 직결되는 문제이므 로 발간이 늦어지지 않도록 회원님들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합니다. JKAS와 PKAS 는 각각 4월과 6월에 발간되어야 하는데 JKAS 는 이미 제날짜에 맞추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논문을 준비중인 회원께서는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6) JKAS와 PKAS 모두에서 해설(Review) 논문의 투고를 환영합니다. 해설논문을 준비하시고자하는 회원께서는 편집위원장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해설논문의 경우 게재료가 없습니다. 한국 천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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