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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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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64년 천문학회가 설립되면서 당면하게 된 천문학의 실용적 문제는 용어였다. 당시 학회 창립에 참여했던 여러 원로 천문학자들은 천문학 용어를 우리말로 올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이 나라 천문학의 연구와 교육 및 그리고 천문학 보급에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용어연구는 학회 창립시서부터 숙원사업 중의 하나로 취급되었다. 용어표준화에 대한 노력은 학술 용어에 대한 준비 작업은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다가 1972년에 이르러서는 당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에서 추진된 ‘과학기술용어집’ 편찬사업이 시작됨으로서 호기를 얻어 이에 적극 참여하여 그 당시까지 5000여 개에 이르는 천문학 용어를 선정하고 심의했다. 그 결과물로서 1976년에는 ‘과학기술용어집(1976)’이라는 제목으로 용어들을 수록하였고 출판했다. 1986년에는 ‘천문용어심의위원회’가 발족해서 용어 통일의 과제를 적극 수용했고, 1992년 문교부에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천문학용어의 통일을 학회에 요청해 온 일을 계기로 해서 당시 비상설 기구였던 ‘천문용어심의위원회’를 통해서 당시 중학교 교과서 5개와 고등학교 교과서 16개에서 천문용어를 발췌한 다음, 이들을 비교하고 심의해서 용어들을 통일해서 확정 발표하였다. 이때 통일된 용어들은 1993년도 천문학회보 18호에 게재되었다. 그 후 국내 대학에서 사용 중인 주요 대학교재의 색인으로부터 용어를 발췌하여 1997년에는 총 3700여 개에 이르는 용어를 심의하고 발표하였다(천문학용어집심의본, 1997). 그리고 2003년 12월 30일에는 이러한 지난 30여년 노력의 결정으로, 당시 서울대에 재직하시면서 오랜 동안 용어심의위원장으로 봉사했던 윤홍식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천문학용어집』이 출판되었다(한국천문학회편 2003, 서울대학교출판부). 이 용어집에는 주로 과총에서 출판된 ‘과학기술용어집(과총, 1976)’과 ‘일본 학술용어집 천문학편(일본학술진흥회, 1974)’에서 발췌한 천문용어 6000여 개를 토대로 했다. 이들 용어들은 십 여차 이상에 걸친 논의와 심의 끝에 5300여 개의 용어를 확정했고, 동시에 1997년까지 이미 심의 확정된 용어 3700여 개를 함께 모아서 수합한 총 9000여 개에 이르는 용어가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는 남북과학기술용어집 [물리학]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00)에 수록된 3000여 개의 북한 천문용어들이 비교 용어로 들어가 있고, 특히 우리 용어와 중복되지 않는 북한 용어들은 새로 추가되었다.



위원회


직 위 성 명 소 속
임 기
위원장
위원장
위원장
위원장
위원장
위원장
위원장
안홍배
채종철
김광태
한원용
김광태
윤홍식
현정준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천문연구원
충남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2020.01.01 ~ 2021.12.31
2017.01.01 ~ 2019.12.31
2014.01.01 ~ 2015.12.31
2012.01.01 ~ 2013.12.31
2004 ~ 2011.12.31
1972 ~ 2003
1964 ~ 1971


활동


21세기 과학기술문명 시대에 들어감에 따라, 지금까지 연구에 종사하는 전문 지식인들에게 국한되었던 지식이 대중화되어감에 따라 일반대중이 사용하는 전문용어는 적절하게 정비되어 표준화되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같은 용어라도 여러 학문분야에서 쓰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가령 천문학에서 사용되는 beam은 빔이라 하지만 같은 단어를 건축학에서는 들보, 보, 연극학에서는 광선이라고 한다. 천문학에서 위상이라고 사용되는 phase는 고고학에서는 기, 애니메이션 용어에서는 페이즈, 약학과 연극학에서는 상으로 번역되고 있다. 이런 차이를 밝히고 또 표준화하고 정비할 것을 정비하는 사업이 필요하게 되었다. 마침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는 이런 필요를 절감하고 선구자적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계의 용어표준화 사업을 그동안 수년간 교육부에서 예산을 받아 시행해 오던 차에 2006년에 3차 연구 기회가 있었고, 이에 많은 학술단체가 참여하는 때에 우리 천문학회도 참여하게 되었다.

연구는 2006년 9월부터 시작되었고 전문위원들의 합의를 거쳐 도출된 용어들은 학회에서 표준안으로 확정지었고, 이로서 2008년 2월까지 우리 학회 용어 표준화 안을 최종적으로 학술단체총연합회에 보고했는데, 총 9008개의 용어들이 학술단체총연합회에 등록되었다.
한국천문학 용어에 관련된 제반 업무를 관장한다. 주요 사업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 천문학 용어 표준화
△ 천문학용어집 출판사업
△ 천문학용어해설집 출판사업
△ 천문학 용어의 대중적 사용에 따른 제반 협조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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